럭쎌내과한의원은 2014년부터 전이암, 재발암, 진행암, 말기암 환자분들의 진료와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고형암(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췌장암, 담도암 등)은 수술로 종양의 완전 절제가 가능한 병기의 질환에 해당할 경우 수술 후 생존율이 개선되었으나 수술 후 재발된 경우, 완전 절제가 불가능하여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주요 치료 수단이 된 경우는 현대의학에서는 치료에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면역항암제와 표적항암제로 대표되는 새로운 항암제들이 등장하고 있으나 재발암과 진행암, 전이암 등에서는 치료 효과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최근의 사망통계에서도 암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하지 못하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이암(4기암), 재발암, 진행암, 말기암 환우들에게 최신의 항암제를 사용하더라도 환우분들의 기대와는 달리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하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항암치료와 말기암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하시기 전까지 삶의 질은 매우 힘들며 고통 중에 삶을 마감하기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럭쎌내과한의원의 김홍승 대표원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내과전문의가 되었으며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의사가 되어 양, 한방 복수면허자로 약 20년간 진료에 임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암환자 진료와 치료에 전념하여 약 2500례 이상의 재발암, 진행암, 전이암, 말기암 환자분들을 치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