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과 전이암의 차이, 그리고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 전략

전이암이란? 전이암의 치료

전이암이란 암이 최초 발생장소를 벗어나 원격부위, 즉 주위의 조직이나 장기에 발생하거나 먼 곳의 조직이나 장기에 암이 발견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 국소적인 치료, 예를 들면 수술이나 방사전치료, 소작술, 색전술등의 국소적 치료는 생존기간이나 생존률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됩니다. 전이암의 경우에도 국소치료로 방사선치료(중립자, 양성자치료 포함)나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암을 제거하여 생존율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암의 국소적 합병증, 예를 들면 척수나 뇌로 전이되었을 경우 급박한 신경학적 증상을 완화하거나 기도나 소화관을 압박 폐색하여 생명이 위급할 때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이지 암을 치료하여 예측되는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거나 암을 완치하는 목적으로 하는 치료가 아닌 것을 환자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기 전이암의 유일한 치료방법은 전신적 화학항암요법이 유일합니다.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형암(예를들면, 간암, 췌장암, 담도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등)의 경우에 전이된 병변을 가진 4기 환자에서 설령 항암치료에 의해 완전관해, 즉 눈에 보이는 암병변이 사라지는 경우에 항암치료를 계속한다 하더라도 이것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부분관해란 항암치료에 의하여 암의 병소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암병소의 종괴의 부피가 50%이상 감소한 경우를 말합니다. 안전병변이란 항암 치료에서 암이 줄었지만 50%까지는 줄지 않았고 커졌지만 120%까지는 덜 커진 상태를 말합니다. 완전관해, 부분관해, 안전병변 모두 항암제가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전병변에 해당되는 경우에 항암치료가 끝난후 일정기간동안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안전병변 상태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완전관해 혹은 부분관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이암(4기암)과 말기암의 다른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이암은 단순히 암세포의 전이가 이루어지 상태를 말합니다. 전이암의 경우에도 전신적 항암치료를 통해서 생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일부 고형암(비소세포폐암의 특별한 경우)에서는 완전 관해 상태를 이루어 장기생존 및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화학적 독성항암제 이후에 새롭게 개발된 표적 항암제(허셉틴, 글리벡, 이레사등)와 면역항암제(키트루다, 옵티보, 여보이, 티센트릭등)를 사용한다 할지 라도 전이암에 있어서 완전관해 및 부분관해 혹은 안정병변이 항암제에 의해 이루어 졌다 할지라도 항암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내성과 부작용등의 이유로 항암제에 대한 반응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이 지나면 암병소가 다시 자라나는 진행성질환(progressive disease)로 전환됩니다. 이 상태를 우리는 진행암 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러한 경우 최초 사용한 항암제를 다른 종류의 항암제로 바꾸어 치료하게 되는데 독성항암제에서 다른 독성항암제로 전환하거나 혹은 독성항암제에서 표적항암제 혹은 면역항암제로 전환하여 사용하게 된다. 이 후에 다시 종양질환은 완전관해, 부분관해 혹은 안정병변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혹은 계속 진행병변일 수 있습니다. 완전관해, 부분관해 혹은 안전병변으로 전환된 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대부분 다시 진행성 병변으로 전환됩니다. 이러한 경우 다시 항암제를 바꾸어 치료하게 되나 결국에는 어떠한 항암제로도 완전관해, 부분관해, 혹은 안정병변을 유지하지 못하고 진행병변 상태로 이해하는 경우 우리는 흔히 말기암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보통 기대수명은 6개월 미만이 되며 적극적인 항암치료를 하지 못하고 치료의 목표는 통증조절, 영양공급,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호스피스 케어로 전환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암이 최초 발생한 곳에서 다른 부위로 전이가 발생한 것을 전이암이라고 한다. 4기암에서 항암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종양이 커지거나 다시 다른 부위로 전이가 발생하는 경에는 진행암 이라고 한다. 어떠한 항암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진행암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말기암 이라고 합니다.
즉, 말기암은 현대의학에서 사용하는 항암제로는 암의 성장을 멈출 수 없는 전신성 암질환을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러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여러가지 항암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암이 커지는 경우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언제 항암치료를 멈출것인가? 에 대한 의문입니다.
미국의 임상종양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가이드라인을 정하여 권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없고 치료하는 의사가 이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른 종류의 항암제치료를 3번 실패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항암제 치료를 권고하지 않는다” 입니다.
예를들면 췌장암이 다른장기에 전이되어 4기암일 경우 최초에 FOLFILINOX(5-FU, 이리노테간, 루코보린, 옥살로플라틴 조합)을 사용한 후 안정변병을 유지하다가 항암치료 도중 진행병변이 되면 젬아(젬스타빈+아브락산 조합)를 사용하고 다시 안정변병을 유지하거나 혹은 계속 진행병변일 때 실험적으로 표적항암제나 혹은 면역항암제를 사용한 후에도 계속 암이 진행되면 더 이상의 치료를 권유하지 않고 말기암으로 정의하고 호스피스케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예는 극단적인 경우를 든 것이 아니라 사실 대부분의 고형암 치료에서 벌이지는 일들입니다.

럭쎌내과 한의원의 치료전략
1. 전신적인 상태가 아직 유지되고 식사와 거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말기암을 다시 안정병변, 부분관해, 완전관해 상태로 전환하는 치료를 합니다.
2. 항암반응(완전관해, 부분관해, 안정병변)이 있는 지를 먼저 평가하기 위하여 럭쎌내과한의원에서 로터스(태을항암정) 과 체질침으로 2-4주 치료한 후 종양표지자나 영상검사를 통하여 항암반응을 평가합니다.
3. 2-4주 치료후 항암반응, 즉 완전관해, 부분관해, 안정병변이 인정될 경우 치료를 계속하여(보통은 3-6개월) 암이 사라지거나 혹은 더 이상 자라지 않고 멈추는 상태가 되면 치료를 중단하고 섭생과 생활개선으로 3개월 마다 종양표지자와 영상검사로 추적관찰합니다.
4. 안정상태를 유지하면 치료없이 계속 검사를 통하여 감시하고 만일 다시 암이 자라기 시작하면 위의 단계를 반복하게 됩니다.
럭쎌내과 한의원 치료의 장점
1. 일반적인 항암치료와는 다르게 치료기간중에 항암반응이 있다면 전신상태가 개선되고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2. 만일 항암반응이 관찰된다면 병변이 안정된 후에 치료를 중단하더라도 오랜기간(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안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만일 다시 암이 자라더라도 다시 치료를 개시하면 이러한 경우에는 항암반응이 다시 나타납니다.

환자 사례와 치료 성과
럭쎌내과한의원은 2014년 이후 2,500명 이상의 재발암, 진행암, 전이암, 말기암 환자를 치료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지금 럭쎌내과한의원에 내원하여 치료 중인 말기암 환자들 역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종양의 축소, 통증 완화, 삶의 질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담 및 예약 안내
말기암, 4기암, 전이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럭쎌내과한의원에서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 치료를 받아보세요. 한방과 현대 의학의 통합적 치료로 간암 환우분들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