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활성 혈소판·한방항암치료/ 간암 종괴 소멸·진행정지 등 효과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임상종양학회(JSCO)에서 한국과 일본 의사가 공동연구한 양한방 암치료법이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암치료법은 약물을 쓰지 않는 한의약적 한방암치료와 재생의학적 세포치료이다. 암세포 전이의 직접적 원인을 없애주는 한방약과 암 환자의 면역력을 강력하게 증강하는 활성화된 혈소판 치료로써 양한방을 융합한 병합치료다.간암환자의 경우 검사상 암이 발견되지 않는 상태에 도달했다. 전이성 난소암 환자에서도 부분적 관해에 도달했으며, 소세포폐암 환자는 암세포의 진행이 정지됐다. 비소세포 폐암환자와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경우도 암세포가 더 이상 퍼지지 않았다. 특히 50대 간암 환자의 경우 간암 종괴가 CT상으로 소멸된 것으로 나타났다. – 후략
세계적인 임상종양학회 JSCO (일본임상종양학회) 김홍승원장 임상발표
- 세계일보 박태해 선임기자 -
럭쎌 암치료 항목
- 전이암 이란 최초 진료시 혹은 치료 과정중에 전이가 발견되거나 발생한 경우입니다.
- 재발암 이란 종양을 치료하여 종양이 완전히 소실된 완전관해 상태 혹은 암의 진행이 멈춘 안정상태에서 다시 종양이 발견되거나 자라나는 경우 입니다.
- 진행암이란 항암치료(수술, 화학적 항암요법, 방사선등 3대 항암치료를 말합니다)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양이 커지거나 새로운 전이 병변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 말기암이란 항암치료(주로 화학적 항암요법과 방사선치료를 의미합니다)를 할지라도 환자에게 기대되는 삶의 여명이 6개월 이내인 경우입니다.
럭쎌 암치료 목표
- 치료의 목적은 삶의 질을 개선하고 항암치료로 인한 면역파괴를 회복시키며 전신상태를 개선하여 환자의 자연 치유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자연 치유력(면역력)의 회복 후 종양(암)의 진행억제, 종양감소 및 더 나아가 종양 및 종괴의 소실상태를 목표로 합니다.
- 현대의학에 의한 치료에 한계를 보이는 재발암, 전이암, 진행암, 말기암 환자분들에서 첫번째 중요한 것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치료보다는 전신적 상태 개선과 암성 통증의 감소를 통한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는 환자의 체력을 고갈시키고 면역계를 파괴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암에 대한 치료효과가 있다면 치료가 필요하나 대부분의 진행암의 경우 치료의 부작용은 극심하고 치료효과는 미미하여서 치료를 하면 할수록 오히려 암이 빨리 자라고 일찍 사망하게 되는 치료의 역설이 발생하게 됩니다. 진행암이라 함은 2회 이상 항암제의 종류를 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종양이 계속 성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더 이상의 공격적인 항암치료를 지속하기 보다는 전신적인 상태를 개선하고 암성 통증을 조절하며 더 나아가 암과 싸울 수 있는 신체를 준비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 현대의학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종양이 커지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된 진행암 환자의 경우 치료의 관점을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물론 암세포에 대한 억제 효과가 있는 약물이나 치료가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전신 상태의 개선 및 면역상태를 암과 싸울 수 있는 상태로 개선시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한의학적인 체질 치료는 암을 치료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반복적으로 재현되는 치료입니다.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체질에 맞은 섭생과 마음가짐 그리고 체질침, 체질약, 항암치료제로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치료한다면 삶의 질을 올리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넘어서 환자분들이 원하시는 종양의 진행억제, 종양 크기의 축소, 나아가서는 종양의 소멸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로터스(LOTUS)
태을항암정
로터스, 태을항암정은 자금정 일명 만병해독단을 원천으로 하여 만들어진 한방 항암제 입니다. 스트레스, 불량한 식습관, 장내 미생물 불균형등으로 발생한 면역교란 및 억제에 의해 발생한 암(종양)을 해독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직접적으로 항암작용을 가지는 여러가지 약제를 추가하여 특수하게 제조되었습니다. 태을항암정의 항암효과는 2018년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일본임상종양학회(JSCO, Jap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태을항암정은 해독작용을 통하여 면역력을 올릴 뿐 아니라 종양 및 종괴의 직접적 억제, 축소, 소멸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터스(LOTUS)
태을항암정
로터스, 태을항암정은 자금정 일명 만병해독단을 원천으로 하여 만들어진 한방 항암제 입니다. 스트레스, 불량한 식습관, 장내 미생물 불균형등으로 발생한 면역교란 및 억제에 의해 발생한 암(종양)을 해독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직접적으로 항암작용을 가지는 여러가지 약제를 추가하여 특수하게 제조되었습니다. 태을항암정의 항암효과는 2018년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일본임상종양학회(JSCO, Jap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태을항암정은 해독작용을 통하여 면역력을 올릴 뿐 아니라 종양 및 종괴의 직접적 억제, 축소, 소멸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질별치료
개인적 체질적 특성에 맞는 1:1 맞춤치료
세심한 체질감별을 통하여 환자분들께 가장 적합한 식이요법, 섭생등을 지도하며 환자 개인적 체질적 특성에 맞는 치료를 합니다
체질식단: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 및 섭생을 교육합니다.
체질침: 체질적 불균형을 바로잡는 체질침 치료를 합니다. 일주일에 2번가량 시침합니다. 체질침을 통하여 암성통증을 조절하며 면역과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회복하고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종양의 소멸을 유도합니다.
체질별 한약치료: 환자의 상태에 가장 맞는 체질별 한약을 통하여 전신상태를 개선하고 암성 통증을 감소시키며 태을항암정의 항암효과를 증대 시킵니다.
최근 현대의학 암치료에 대하여(화학적 항암요법, 방사선치료)
최근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키트루다, 옵티보 등)나 2세대 항암제인 표적항암제의 개발로 인해 국한범위(1기암, 2기암)를 벗어난 국소성(3기암), 원격성(전이암, 4기암) 악성종양(암)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대략 2015년 이후 국내에서 면역항암제와 표적항암제를 적극적으로 국한범위를 벗어난 국소성, 원격성 악성종양(암)을 대상으로 치료를 하고 있으며 주 대상암은 폐암과 일부의 고형암입니다. 최근에는 폐암이외의 고형암(위암, 간암, 대장암, 담도암, 방광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신장암)등으로도 사용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10만명당 암에 의한 조사망율은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사망원인에서 암에 의한 사망률의 비율은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5대 고형암에 대한 병기별 생존율은 국한(원발병소를 벗어나지 않은 암, 1기암,2기암) 병변에서는 괄목한 만한 생존율의 증가를 보여주었으나 국소성(3기암), 원격성(전이암, 4기암) 악성종양에서는 5년 생존율의 개선이 그리 크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화학적 항암요법에 의한 암치료가 국한성, 원격성 고형암에서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의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줄어들어야 하지만 사망자수는 매년 가파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10만명당 암에 의한 조사망율은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사망원인에서 암에 의한 사망률의 비율은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5대 암에 대한 병기별 생존율은 국한병변에서는 괄목한 만한 생존율의 증가를 보여주었으나 국소성(3기암), 원격성(전이암, 4기암) 악성종양에서는 5년 생존율의 개선이 그리 크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화학적 항암요법에 의한 암치료가 국한성, 원격성 고형암에서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국한(원발장기내 종양)을 벗어난 국소(3기암) 및 원격성(전이암, 4기암) 종양질환에 있어서 화학적 항암요법(독성항암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이 필요하나 만일 이러한 화학적 항암요법에도 불구하고 종양의 크기가 증가하거나 다른곳으로 전이가 되는 진행암, 말기암의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화학적 항암제가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을 인지하고 치료의 방향성을 전환해야 합니다.
기존의 대학병원이나 암센터에서 항암치료와 함께 럭쎌내과한의원의 항암치료를 병행하시고자 하신다면 럭쎌내과한의원의 의료진과 상의하여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환자 및 보호자와 상의하여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여 환자의 몸상태나 상황이 도저히 화학적 치료를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면 단독 치료를 권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고 체력이 있는 상태라면 환자 및 보호자가 원하실 경우 항암치료와 같이 치료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기존에 치료 받는 항암치료가 보다 더 잘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체력과 전신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더 나아가 항암치료와 럭쎌내과한의원의 암치료가 서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치료하게 됩니다.
럭쎌 암치료과정
- 최초방문시 의무기록과 영상기록을 지참하시고 방문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환자의 전신상태와 종양질환의 진행정도 및 현황을 파악한 후에 치료를 시작합니다. 최초 방문시 치료반응을 모니터링 하기 위하여 기본적인 혈액검사 및 종양표지자 검사, 필요시 흉부 X-ray 및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 치료방법을 결정한후 2-4주후 치료를 진행한 후 다시 전신상태 및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서 종양의 진행여부를 확인합니다. 최초의 치료기간에 외래를 방문하여 체질침 치료를 주 2-3회 하는 것이 좋으나 환자분의 상태와 지리적 여건을 감안하여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 최초 치료기간이 경과한 후에 검사결과에 따라 치료의 방향을 다시 결정합니다.
치료에 대하여 항암 효과가 입증될 경우에는 치료를 같은 방법으로 지속합니다.
치료에 대하여 항암 효과가 입증이 안될 경우에는 치료의 방향을 환자 및 보호자와 상의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암성통증 및 전신적 상태개선을 위주로 하는 치료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